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모노 시오리 (문단 편집) == 과거 == 시오리의 일족은 대대로 금서목록성성의 지하 도서관을 관리하는 사서였다. 그들은 마도서를 보고 관리하는 역할을 해왔는데 언젠가부터 혈족 전체의 아기들이 안구가 없이 태어나는 저주가 걸렸다.시오리는 이 저주가 더 심해서 태어났을때부터 안구가 없는것은 물론 전신이 마비되어 전혀 움직일 수 없었다.[* 주인공이 7명인데 13eyes가 아니라 11eyes인 이유. 마지막 소유자인 시오리는 안구가 없이 태어나서 눈이 없다고 취급되었다.] 현재의 시오리의 몸은 [[소피아 미즐리]]가 만들어낸 인형(이름은 프란시느)에 시오리의 뇌와 신경계를 이식한 것으로서 주변에서 흡수한 마나를 동력으로 삼아 움직이고 있다. 인형이지만 겉모습이나 촉감은 인간과 거의 다를것이 없어서 보통 사람은 구분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태어난 이후 쭉 금서목록성성의 지하 도서관에서 일생을 보내왔다. 아야메가오카에 나온것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밖으로 나온 것이다. 모모노 시오리라는 이름은 가명이지만 본인은 꽤 마음에 들어하고 있다. 본래는 리제롯테를 발견한 순간 금서목록성성에 연락해 아야메가오카 자체를 박살냈어야 했지만, 아야메가오카의 생활이 마음에 들어서 일부러 연락하지 않고 자기 선에서 처리할려고 노력한다. 이탈리아에서 자랐지만 아이스크림이나 케이크는 일본에 와서 처음으로 먹어봤다고 한다. 그래서 매우 좋아한다. 아니 명색이 아이스크림의 본고장 출신인데... 7조각으로 분리된 허무의 조각의 소유자중 한명이기도 하다. 조각의 능력은 시공을 넘나들고 평행세계 사이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것이다. 애니판에선 평행세계의 아브락사스를 데려와서 리제롯테와의 싸움을 돕게 하기도 한다. 죄와 벌과 속죄의 소녀편과 공허한 경계편 양쪽을 잇는 가교와 같은 캐릭터이다. 두 시나리오를 날짜순으로 비교해보면 붉은 밤 편에서 아무 일없이 지나간 날에는 공허한 경계편에선 한창 싸움이 벌어지고 있었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양쪽 다 관련된 시오리는 매일같이 끝없는 싸움을 벌였다는 소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